워싱턴가정상담소 P2P 가을학기 종강
워싱턴 가정상담소 (이사장 오재노)의 청소년 프로그램인 ‘P2P (Peer-to-Peer) 멘토·튜터링 프로그램’의 가을학기가 종강했다. ‘P2P 프로그램’은 한국 재외동포재단, Jurie 파운데이션, Ahns 파운데이션, LLoyd A. Fry 파운데이션, Anthem과 페어팩스 카운티 정부 등이 후원한다. 지난 9월부터 이달 18일까지 총 12주에 걸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, 450여 명의 학생과 220여 명의 학부모 감동 등 총 670명이 참여했다. 한편, P2P 프로그램은 미 대통령 봉사상 수여 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, 자원봉사하는 학생들에게 매년 여름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한다. 문의: 703-761-2225 박세용 기자 spark.jdaily@gmail.com워싱턴가정상담소 가을학기 대통령 봉사상 파운데이션 lloyd fry 파운데이션